달이 뜨는 강 - 에피소드 6

by 관리자 posted Apr 05,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화해 후 더욱 돈독해진 평강과 온달. 평온한 귀신골 생활을 이어가던 평강 앞에 두중서가 찾아온다. 더는 칼을 잡지 않겠다는 평강에게 두중서는 위험에 처한 타라 남매 소식을 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