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차하문제로 불안한 정국이 계속되자 박순이 차사를 자원하여 떠나고, 그 시각 전시체제로 돌입한 함흥에서 이성계는 조사의에게 병권을 맡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