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유초를 둘러싸고 장희재를 향한 청국사신단의 압박은 더욱 더 거세지고, 급해진 옥정과 장희재는 양국의 관계를 핑계로 사신단을 위한 연회를 연다. 옥정은 동이, 그리고 동이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연회장에 부르고 아무도 연회장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명한다. 그 시각 오윤의 의금부 군사들이 연회장 쪽으로 배치되고,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서용기는 자신의 내금위 군사들을 연회장으로 집결시키는데 …….
등록유초를 둘러싸고 장희재를 향한 청국사신단의 압박은 더욱 더 거세지고, 급해진 옥정과 장희재는 양국의 관계를 핑계로 사신단을 위한 연회를 연다. 옥정은 동이, 그리고 동이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연회장에 부르고 아무도 연회장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명한다. 그 시각 오윤의 의금부 군사들이 연회장 쪽으로 배치되고,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서용기는 자신의 내금위 군사들을 연회장으로 집결시키는데 …….
에피소드 40 : 이 나라에 다시는..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없어야해!
에피소드 39 : 저는 다만..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에피소드 38 : 전하를 믿고, 저 자신을 믿고 그렇게 이겨내겠습니다..
에피소드 37 : 중궁전은.. 이미 흔들리기 시작했네!
에피소드 36 : 드디어, 이것을 저희 손에 얻었습니다. 오라버니...!
에피소드 36 : 드디어, 이것을 저희 손에 얻었습니다. 오라버니...!
에피소드 35 : 제가 전하께....사실을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
에피소드 34 : 절대로... 너에게 무릎을 꿇는 일은 없을 것이야!
에피소드 33 : 마마! 제게 시간을 주십시오..!
에피소드 32 : 천상궁에게 참혹한 모함을 씌우려 하고 있어...!!
에피소드 31 : 그 아이 마음도...조금이라도 내게 향해있다면 좋겠어..
에피소드 30 : 이제 우리는 벼랑 끝에 몰려 있는 겁니다!
에피소드 29 : 널 다시 보게 되다니...!!!
에피소드 28 : 자네가 노리는 것이...이젠, 내 목숨인가....
에피소드 27 : 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저는,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에피소드 26 : 정말로 네 년이 살아있었어!!
에피소드 25 : 네가 정말 동이란 말이냐?
에피소드 24 : 중전책봉식을 치르고 교태전의 주인이 된 옥정.
에피소드 23 : 동이를 죽이기 위해 궐에 침입한 자객들
에피소드 22 : 숙종의 의중을 가늠하려는 옥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