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7

by 올림이 posted Apr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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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와 연잉군의 문제로 깊은 고민에 빠진 숙종은 모든 일정을 전부 폐하고 침잠에 들어간다. 고심끝에 칩거를 마치고 편전회의를 소집해 중신들에게 다음 보위에 오 를 사람은 오직 세자뿐이라고 공표하며, 또 한가지 모두가 놀랄만한 뜻 밖의 결정을 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