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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19:25
타이타닉: 블러드 앤 스틸 - 첫방송 기념 이벤트!
조회 수 10192 추천 수 4 댓글 20
| 이벤트 기간 | 2013-07-05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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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 | 20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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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몰랐던 이야기를 보여줘서 너무 재밌습니다. 타이타닉 블러드 앤 스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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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어서 금요일마다 방송 챙겨보고 있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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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부터 시작한 타이타닉 블러드 앤 스틸!! 탄탄한 구성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습니당♥♥ 너무너무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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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어서 금요일마다 방송 챙겨보고 있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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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그 시대의 배경과 뒷 얘기를 듣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타이타닉 영화를 볼때는 몰랐는데... 무언가 배 자체에 결함이 있었나 보네요...
뮤어박사가 계속 경영진에게 얘기하지만... 경영진은 자금의 문제로 뮤어박사의 말을 계속 등안시하네요. 드라마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
정말 부실 시공으로 인해서 배가 침몰한건가요? ㅠㅠ 궁금해서라도 본방을 봐야겠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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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 방송도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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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거 보다 너무 잘 만든거 같네요~ 다음 이야기도 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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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방사수 중! 갈수록 흥미진진합니다~ 가끔 나오는 니브 캠벨 정말 예뻐요>.< 영화보다 이 방송이 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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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블러드 앤 스틸을 보다 광고를 보고 참여를 합니다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고 무엇보다 실존 사건 재해석 인것 같아 보고 있는데 타이타닉 침몰 이전의
과정을 상세하게 배 만드는 과정부터 올림픽호의 수리 과정에서 벌써 타이타닉호의 대참사를 예언한
뮤어 그리고 뮤어의 연인 소피아의 관계가 흥미 진진 하더군요
조선소의 배 만드는 과정 1900년대를 너무 잘 표현을 해서 시청을 하면서도 생동감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종교적 갈등 과정도 그리고 타이타닉 호를 재 조명한 영화란 생각이 듭니다
그 과정에서 뮤어의 사생활 예전 연인이였던 사본과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교회로 보내져 입양
되었단 설정 제일 재미있는건 조선소의 방대한 스케일 때문에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금요일 연속 2편을 보는 내내 자리를 못뜨게 하는 타이타닉 항상 시청 전에 광고로 이벤트에
참여하란 문구에 참여 합니다.
매주 금요일 다음날이 휴일이라 부담없이 늦게까지 시청할수 있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남은 방송 끝까지 재미있게 시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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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단 또 다른 흥미꺼리를 보여 주네요. cntv 채널에
계속 기대해 볼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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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건조를 둘러싼 계층간의 갈등과 1909년 당시의 혼란스러운 시대상을 현실적으로 표현했다. 또한,3D모델링과 애니메이션 및 합성등을 통한,뛰어난 시각효과를 바탕으로, 타이타닉호의 조선과정을 완벽하게 재현한다는데,,나의 고등학교시절로 돌아가고픈 ,,꿈과 현실,,희망을 말한다 !!!
기대되는,,시아란 도넬리 감독,연출의 12부작 ,
타이타닉 플러드 앤 스틸,,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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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시작한타이타닉블러드앤스틸! 제가최고좋아하는영화에요 매번볼때마다 맘이설래이곤합니다 몇번보도보고싶은영화입니다 금요일마다챙겨보고다음이야기가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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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블러드 앤 스틸을 시청하면서 영화로 보았던 타이타닉이 생각이 났었습니다!
영화로본 타이타닉이 아름답게 그려진 영화였다면 타이타닉 블러드 앤 스틸은 보다 생생한 현장속으로
끌려들어가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것 같아요, 아름답게만 느껴졌던 타이타닉호가 처음부터 문제를 앉고 시작했
던 사실도 알았고 주인공 뮤어박사의 이야기가 또 다른 재미를 주어서 열심히 시청! 총 12부작중 지금 6회까지
보았는데 스케일이 정말 큰 드라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조선소의 풍경도 흥미로왔고 그런데
그당시 노동자들의 대우가 정말 안좋았던것 같았고 파업과정과 해결과정 그리고 올림픽호 수리과정중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보면서 큰 사고를 충분히 막을수 있었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어요 해변에서의
뮤어박사와 연인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그려져 인증샷도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 사랑이야기는 빼놓을수
없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는것 같아요 중반을 달리고 있는 타이타닉 블러드 앤 스틸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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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거 보다 너무 잘 만든거 같네요~ 다음 이야기도 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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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역사극을 좋아해서, CNTV 자주 시청하는 시청자입니다. 얼마전에 이순신이 불멸의 이순신이 끝나서 뭘 볼까 하던 차에 타이타닉:블러드 앤 스틸을 보게되었습니다. 타이타닉호 침몰 이전으로 돌아가 침몰 원인을 재조명 하는 과정이 잼있고, 타이타닉호를 완벽히 재현한 것에 대해서는 놀라웠습니다. 엄청난 제작비가 들었다고 하는데 아깝지가 않네요^^ 벌써 금요일 저녁이 기다려 지내요. 3일 남았어요^^; 그럼 다음 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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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영화나 다른 매체들을 통해 접했던 타이타닉과는 다른 관점에서의 스토리 구성과 차별화된 전개가 방송을 보는 내내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1900년대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종교적 갈등 과정 등을 통해서 타이타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새로운 역사적 사건들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방송도 매우 유익하고 재밌었지만, 앞으로의 극 전개가 더욱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CNTV & 타이타닉 블러드 앤 스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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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는 우리를 울렸습니다.
해피앤드가 아니였기에 더욱 안타깝게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구요.
[타이타닉]의 프리컬 드라마인 <타이타닉:블러드 앤 스틸>은 타이타닉호의 침몰이 어쩌면 '인재'일지도 모른다는 설정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건조 당시의 시대상과 주인공 "마크 뮤어"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추진된 결과가 대형 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음이 설득력도 지니고 있어 관심있게 보았구요.
실화와 영화라는 측면에서 기대되는 작품임에 틀림없습니다.
1909년의 타이타닉호 건조과정이 실감있게 그려졌고 노사갈등,정치적 배경등이 오늘날의 시대상황과도 연결되는 것같아 착잡해 지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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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만든거 같네요 영화에선 타이타닉호의 사고에 대해 다뤘다면 드라마에선 제작 당시 역사적 배경과 당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룬게 또다른 재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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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는구나 ^^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추억 속 니브캠벨을 떠올리며
시청률 대박 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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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휴식때 CNTV를 자주 시청하곤 합니다. 태조 왕건, 그 외 무신 등 지나간 역사극을 가끔 보게 되는데 타이타닉 - 블러드 앤 스틸을 한다는 방송 안내를 보고 시청한다는 기대감에 큰 기대를 하고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기대한 만큼 감동도 컸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매우 기대가 되는군요. CNTV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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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 2013-05-29새로워진 CNTV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응원 댓글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경품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Date2013.04.29 Category종료된 이벤트 By관리자 Views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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