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42

by 올림이 posted Apr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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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계필 등을 사로잡으며 어느 정도 상황을 제압한 개연수는 조정에서 태자가 모용수를 제가하려 하며 위기를 자초했고, 태자를 지지하는 계필 등이 역모를 일으키려 했기에 체포했다고 공표한다. 황회는 왕과 왕후를 인질로 잠적했다는 누명을 쓴다. 조정을 장악한 개연수는 국경 근처 안시성 성주 해모월에게 담덕을 체포하라는 명을 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