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7

by 올림이 posted Apr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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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의 수군에 허를 찔려 대패한 담덕은 고구려 본영으로 아신을 유인해서 그를 잡을 계책을 세운다. 한편 진사왕은 아신의 독주를 막기 위해 대요승에게 관미성 지휘권을 맡겨 그를 급파한다. 공을 세우기에 급한 대요승이 담덕의 계책에 걸려 고전하고, 아신은 마침내 관미성으로 무사히 들어선다. 담덕은 이제 관미성을 차지한 아신과 정면승부를 벌여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