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62

by 올림이 posted Apr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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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성 수비를 맡은 고무는 후연, 비려의 연합군을 맞아 결사항전을 하지만 점차 수세에 몰리고, 요동성으로 향하던 말갈의 설도안은 담덕과의 약조와 후연, 비려 연합군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한편, 담덕이 요동성으로 향했다는 소식을 들은 아신은 이번 기회에 관미성을 되찾기 위해 직접 나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