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73

by 올림이 posted Apr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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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희가 건넨 독주를 망설임 없이 마시고 자리를 뜬 모용수의 모습을 보던 모용희는 모용수를 따라서 나가 그의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그 모습을 보던 모용보는 의아해 하며 진실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후연의 모용수가 죽었다는 사실을 들은 담덕은 친히 후연으로 조문을 가겠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