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76

by 올림이 posted Apr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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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르를 격파하여 위기에서 벗어나 후연으로 돌아온 담덕은 곧장 모용보에게 찾아가 사건의 진위여부를 따지고, 모용보는 더 이상 피해 갈 수 없는 상황에 격노한다. 이 사건의 시발점이 모용희라 생각한 모용보는 모용희에게 황궁 내부에 있는 진짜 첩자를 잡으라 명을 하고, 그런 모용희에게 풍발이 다가와 진짜 첩자는 담주라 말을 하며 계책을 내 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