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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에피소드 38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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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도안은 담덕이 감금된 틈을 타 도영과 연살타에게 담덕의 이름으로 거짓 서신을 보낸다. 오해가 풀릴 때까지 잠시 피신해 있으라는 것. 이를 담덕의 뜻이라 믿은 도영은 연살타의 수행 아래 도망길에 나서지만, 매복해 있던 설도안 수하들의 습격을 받는다 연살타는 큰 부상을 입고 쓰러지고, 도영은 쫓기다 산비탈 아래로 굴러 떨어지고 마는데...

  • O: 에피소드 37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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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발은 담덕의 부하 사갈현이 후연을 정탐하느라 자리를 비우는 것을 보고, 가짜 사갈현을 내세워 후연에 사는 고구려 유민들에게 접근한다. 태자 담덕이 명을 내리는 것이니 모용수를 습격하면 옆에서 돕겠다는 것. 한편 아무것도 모르는 담덕은 모용수와 함께 비밀리에 후연 국내를 순방한다. 계획대로 자객단은 모용수 일행을 습격하고, 담덕은 이 사건의 주모자로 몰리는데...

  • O: 에피소드 36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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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 사신 부여홍이 후연을 찾아온다. 이로 인해 진사왕과 이미 화친을 맺었다는 담덕의 말이 거짓이었음이 드러난다. 모용보는 이참에 혼인동맹 사절단으로 오는 담덕을 죽이겠다 마음억는다. 담주와 담덕 일행을 환영하는 잔치에서 모용보는 흥을 돋운다며 검무를 자청하고, 그 시각 연회장의 바깥에는 병사들이 무장하고 몰려와 풍발의 공격신호만을 기다리는데...

  • O: 에피소드 35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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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연과의 화친의 조건이 자신을 통한 혼인동맹이라는 사실에, 담주는 충격에 빠져 그만 궁을 뛰쳐 나와 버린다. 왕후 고야는 호위무사를 시켜 넌지시 패물을 들려 보내고, 담주는 고운을 통해 어딘가로 도망갈 생각을 한다. 마침내 풍발을 비롯한 후연의 사절단이 고구려에 도착하고, 풍발은 어서 빨리 담주를 내놓으라고 성화를 부린다. 담덕은 동생을 차마 보낼 수 없다며 풍발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데...

  • O: 에피소드 34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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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회가 이끄는 천군은 게릴라식 기습작전으로 후연군을 지연시킨다. 마침내 요동성에 도착한 담덕은 고운을 통해 모용수를 설득하여 회담을 갖기로 한다. 담덕이 모용수를 상대로 회담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동안, 개연수가 보낸 밀사가 모용보에게 개연수의 편지를 전해준다. 개연수의 편지를 받아든 모용수는 회심의 미소를 짓는데...

  • O: 에피소드 33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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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가 평양성을 침공했다는 소식에 고무대장군이 이들을 막기 위해 남쪽으로 진군하고, 사갈현이 아버지의 유지를 잇기 위해 이에 동행한다. 한편 후연이 백제과 밀약대로 요동성을 향해 쳐들어 온다. 국내성에 있던 담덕이 남은 병력으로 어떻게든 후연을 막기 위해 성을 나서려는 찰나, 부왕마저 잇단 적국의 침략에 충격을 받고 쓰러지고 마는데...

  • O: 에피소드 32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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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덕은 부왕을 찾아가 백제와 연의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진 국혼을 추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힌다. 도영은 마음을 접고 국내성을 떠나기 전 담덕에게 마지막 선물을 준비한다. 한편 백제에 가 있는 고운은 백제와 후연의 협상을 돕는 척 훼방놓기 위해 다시금 풍발에게 접근한다. 협상이 진전되지 않아 조바심을 내고 있는 모용보에게 어느 날 은밀히 아신이 접촉을 해 오는데...

  • O: 에피소드 31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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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은 풍발과 모용보가 백제로 간 것을 알고 이들을 따라 상인으로 위장해 백제로 잠입한다. 개연수는 후연과 백제가 만나고 있다고 해서 이것이 곧 전쟁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라며 무시해 버린다. 한편 모용보는 백제 진사왕에게 고구려를 먼저 공격해 달라고 요청하지만 진사왕과 그의 조카인 아신은 후연의 속셈을 꿰뚫어 보고 쉽사리 움직이지 않으려 하는데...

  • O: 에피소드 30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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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용보는 고구려가 잇단 외침으로 혼란스러운 틈을 타 백제로 건너간다. 백제와 연합하여 사이에 낀 고구려를 남북에서 동시에 치자는 것. 한편 고무는 담덕의 새로운 부하인 수수께끼의 사내 서록의 정체를 깨닫는다. 담덕에게 알리기 위해 약연과 모두루가 달려가는 동안, 서록은 혼자 만나자는 담덕의 부름을 받고 비수를 품고 담덕을 만나러 가는데...

  • O: 에피소드 29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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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덕과 천군 100명이 치고 빠지는 전법으로 거란 대군의 발목을 잡으려 한다. 그러나 타다르는 부여성으로 향하는 진군을 멈추지 않는다. 담덕은 횃불을 이용해 고구려 대군이 움직이는 것처럼 계략을 쓰고, 이에 속은 타다르는 진군을 멈추고 수색에 나선다. 한편 설지는 거란 군영에서 전서구를 보내다 타다르에게 들킨다. 설지가 타다르의 창에 목숨을 잃을 순간, 야습을 감행한 담덕이 설지를 구해내는데...

  • O: 에피소드 28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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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발은 거란 족장 타다르를 계략으로 꾀어 조종하려 하지만 강직한 장수 타다르는 풍발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담덕과 천군은 거란에게 점령당한 개모성에 당도한다. 사갈현은 개모성을 점령한 거란군은 얼마 되지 않음을 간파하고, 자신이 성문을 열어 보이겠다고 공언한다. 천군들이 반신반의하는 가운데 사갈현은 혈혈단신으로 개모성을 향해 무모하게 달려가는데...

  • O: 에피소드 27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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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맹제를 구경하러 나온 도영과 담주는 괴한들에게 공격을 받아 위기에 빠지지만, 정체 모를 사내가 뛰어난 검술로 이들을 도와준다. 천군의 지휘관이 부족하던 차에 호기심이 생긴 담덕은 그를 수소문하여 찾아내지만 사내는 고구려가 필요없다며 야멸치게 담덕을 냉대한다. 한편, 개연수는 오래 전부터 키우던 살수를 불러 담덕의 목을 가져오라 지시하는데...

  • O: 에피소드 26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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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덕은 북방을 든든히 할 요동방어선이라는 거대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해 국상을 비롯한 귀족들의 토지를 돌려받을 계획을 세운다. 토지는 귀족들의 부와 권력의 원천이기에, 개연수는 담덕의 토지 환수에 불만이 있는 모두영을 몰래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다. 담덕의 정책에 대한 찬반을 물을 제가회의에 앞서, 담덕과 개연수는 치열한 물밑작전으로 각자의 세력을 불리려 하는데...

  • O: 에피소드 25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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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의 사신이자 친고구려파인 실성이 고구려를 방문하여 백제가 신라에 강철검을 보내 와 동맹을 맺으려 한다는 사실을 몰래 전한다. 개연수는 백제보다 고구려가 강한 나라임을 보여주겠다며 자신만만하고, 담덕은 개연수 한 사람의 힘이 고구려 전역에 널리 퍼져있음을 다시금 깨닫고 그에게 집중된 권력을 나라로 되돌리겠다는 결심을 굳히는데...

  • O: 에피소드 24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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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망 시해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개연수는 담덕을 태자로 책봉해 달라고 왕에게 간언한다. 태자로 세운 뒤 민심 이반을 유도해 담덕을 휘어잡을 계획을 세운 것이다. 담덕은 개연수의 진의가 의심스럽긴 하지만 형의 유지를 받들어 태자가 될 것을 결심한다. 한편 태자 책봉식을 앞두고 국신검 제작을 맡은 대장장이 오장은 개연수의 은밀한 지시를 받고 혼자 괴로워하는데..

  • O: 에피소드 23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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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발 일행은 치열한 접전 끝에 황회 등 추격자들을 따돌리고 오녀산성 입구에 도착해 통행패를 내놓지만 갈사무는 통행패를 보자마자 이들을 공격한다. 담망 왕자가 살수와 배신자들에게 나눠 준 통행패에 미리 표시를 해 두었기 때문이다. 개연수는 이같은 보고를 듣고, 이제까지의 담망의 행동이 모두 동생 담덕을 미워하는 자들을 일망타진하려는 계획임을 깨닫는다. 개연수는 더 이상의 파국을 막기 위해 복수심에 이성을 잃은 가라지에게 달려가는데...

  • O: 에피소드 22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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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이 풍발 등이 고구려에 잠입한 사실을 담덕에게 알리고, 담덕은 그들이 가라지와 손을 잡았음을 직감한다. 개연수 역시 가라지에게 행여 적국을 돕는 짓을 하지 말라며 준엄히 경고한다. 하지만 이미 복수심에 판단력을 잃은 가라지는 오히려 담덕을 죽일 계획을 앞당기고자 한다. 이에 담망은 담덕과의 화해를 핑계로 사냥을 제안하고 가라지에게 그 사실을 알린다. 가라지는 사냥터로 풍발과 설도안 일행을 불러들이는데...

  • O: 에피소드 21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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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망을 습격한 자객은 잡히지 않고, 왕실은 큰 혼란에 빠진다. 가라지는 풍발과 설도안을 의심하지만, 그들은 한사코 범행을 부인한다. 범행 장소 가장 가까이 있었던 담덕은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받는다. 개연수는 물론이거니와 형인 담망마저 담덕을 불렀던 적이 없다며 의심을 풀지 않는 가운데, 이번엔 담덕의 처소에 자객이 침입한다. 자객을 붙잡은 담덕은 그의 복면을 벗기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 O: 에피소드 20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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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망은 민심을 알아보고자 담덕과 함께 몰래 저자거리에 잠행을 나가지만, 백성들이 담덕을 믿고 따른다는 사실만 확인하고 돌아온다. 가라지는 황실에 진상된 한혈마를 타보라고 담망을 부추긴다. 제왕의 운을 타고난 사람이라면 거친 한혈마를 제압할 수 있다는 속설 때문. 하지만 담망은 말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담덕은 형을 위로하기 위해 한혈마를 길들여 형에게 바치려 하지만, 가라지는 오히려 형을 누르려 한다며 이간질하는데...

  • O: 에피소드 19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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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거리에 붙은 벽서는 담덕이 왕위를 이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담덕은 그러한 벽서를 쓴 범인이 가라지라는 정황을 잡고 몰래 움직인다. 한편 벽서는 담덕일파가 쓴 것이라고 가라지가 담망을 부추기고, 동생을 사랑하던 담망조차 슬슬 질투와 의심을 시작한다. 한편 가라지는 고구려에 잠입한 풍발 등을 만나 담덕을 두고 음모를 꾸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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