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빛의 일기 - 에피소드 22

by 관리자 posted Apr 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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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화사를 수행하게 된 신사임당이라고 합니다.”

세자는 건강이 악화된 중종을 위무하기 위해 어진을 그리기로 하고 이겸에게 전권을 맡긴다. 사임당은 논란 끝에 어진화사에 선발되고 궐에서는 반발이 들끓는다. 한편, 이원수는 사임당이 주막집 권 씨에게 전한 편지를 읽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