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최충헌은 희종이 자신을 척살하려 한다는 말을 듣고 황궁을 포위한 가운데 희종을 만나지만 희종은 태자 책봉에 대해 상론하자고 불렀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