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 에피소드 6

by 관리자 posted Jul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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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규는 천중을 옥사에 가두고 이하전과 흥선의 역모를 고발하는 자백서를 쓰라고 협박한다. 장동 김씨 일가는 차기 왕재를 찾기 위해 흥선군과 접촉한다. 한편, 조대비는 철종에게 감좌근 영상을 자리에서 끌어내라 하고 이하전은 흥선에게 먼저 장동 김문을 칠 것이라며 결심을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