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홍의 동생 채운은 백화점에 갔다가 우연히 방비비를 만나고 방비비의 농간으로 립스틱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채홍은 사건의 경위를 듣고 강여가 꾸민 짓이라고 오해하고 강여를 찾아가 따지지만 강여는 뻔뻔하게 나오는데…
강여가 거래처에 연락해 부승에 원료를 공급하지 못하게 막자 주소천은 중소업체와 연합해 강여에게 맞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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