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걱정된 채홍은 병원을 빠져나와 집으로 갔다가 빚을 받으러 온 사채업자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한다.
채홍은 주소천이 자신을 도우려다가 매질을 당하자 강여에게 도움을 청하고 빚을 갚아주는 대신 하녀가 되기로 한다.
강여 모친은 비비와 채운의 싸움을 말리다가 굴러떨어지고 채홍은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강씨네 하녀로 들어가는데...
가족이 걱정된 채홍은 병원을 빠져나와 집으로 갔다가 빚을 받으러 온 사채업자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한다.
채홍은 주소천이 자신을 도우려다가 매질을 당하자 강여에게 도움을 청하고 빚을 갚아주는 대신 하녀가 되기로 한다.
강여 모친은 비비와 채운의 싸움을 말리다가 굴러떨어지고 채홍은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강씨네 하녀로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