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 에피소드 12

by 관리자 posted Ap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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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윤시윤)과 자현(진세연)은 대역죄인의 몸으로 앞날을 장담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 그러나 양안대군(손병호)와 조정대신들은 휘(윤시윤)을 참하라 대왕대비 심씨(양미경)을 압박해 오고... 결국 휘(윤시윤)은 대역죄인의 누명을 쓰고 교동도로 유배길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휘(윤시윤)의 목숨을 노리는 서슬 퍼런 칼날들은 잠시도 쉬지 않고 휘(윤시윤)를 향해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