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 에피소드 13

by 관리자 posted Ap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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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로 도호부사 도정국(장인섭)을 찾아온 어을운(김범진)은 휘(윤시윤)의 암살을 사주한다. 도정국(장인섭)의 묵인하에 휘(윤시윤) 일행을 습격한 어을운(김범진) 일행은 추격전 끝에 휘(윤시윤)을 벼랑으로 몰아넣고..
위기의 순간 도정국(장인섭)의 화살이 휘(윤시윤)의 가슴에 명중하여 휘(윤시윤)은 벼랑으로 떨어진다.  강(주상욱)은 드디어 왕으로 등극하게 되고, 휘가 갖고 있던 모든 것을 가지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