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 에피소드 35

by CNTV posted Sep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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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_서브2.jpg


내시부 집무실에서 장금을 본 금영은 자신의 눈을 의심한다. 중전에게 유산기가 있다는 소리에 수랏간, 내의원 등 관련 상궁들이 중궁전으로 향한다. 장금도 함께 간다. 


중전(박정숙)이 하혈을 하고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장금이 혼자 중전의 수발을 들게된다. 이때 제조상궁인 최상궁(견미리)이 화급히 중궁전으로 들어온다. 최상궁은 장금을 보고 크게 놀라지만 장금은 담담히 인사를 건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