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 에피소드 51

by CNTV posted Sep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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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_서브2.jpg


중전의 친자인 경원대군의 병이 두창(천연두, 마마)이라는 신익필의 말을 들은 중전은 경악을 금하지 못한다. 두창에 걸린 아들 경원대군에게 아무런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중전은 대군의 쾌유를 비는 제를 올릴 뿐이다. 


경원대군의 병세는 날로 깊어가고 중전은 장금을 불러오라는 명을 내린다. 중전의 부름을 받고 궁으로 돌아온 장금은 경원대군을 성심껏 돌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