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검은 청아의 설득에 넘어가 다시 합류하고 일행은 소검의 친구 집에 묵게 된다. 보고를 받은 황제는 재조사를 해 자미가 친딸임을 알게 되고 그 일을 부처님께 알린다. 계속되는 영기의 질투에 참다못한 소검은 제비가 자신의 동생임을 밝히고 만다.
소검은 청아의 설득에 넘어가 다시 합류하고 일행은 소검의 친구 집에 묵게 된다. 보고를 받은 황제는 재조사를 해 자미가 친딸임을 알게 되고 그 일을 부처님께 알린다. 계속되는 영기의 질투에 참다못한 소검은 제비가 자신의 동생임을 밝히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