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와 이강이 혼인하자 영기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괴로움에 몸부림친다. 제비는 산양을 찾으러 나섰다가 길을 잃고 제비를 구하러 간 벤자민은 크게 앓는다. 제비는 지극정성으로 벤자민을 돌보고 흔영은 드디어 회임을 하게 된다
자미와 이강이 혼인하자 영기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괴로움에 몸부림친다. 제비는 산양을 찾으러 나섰다가 길을 잃고 제비를 구하러 간 벤자민은 크게 앓는다. 제비는 지극정성으로 벤자민을 돌보고 흔영은 드디어 회임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