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 - 에피소드 121

by 관리자 posted Oct 10,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은희_프로그램-서브02.jpg


금고에 누군가가 손을 댔다는 것을 안 명호는 금고에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지만 알 길이 없다. 금순은 공장의 두부 재료와 거래처를 모두 바꾼 것이 걱정스러운데... 석구는 국회의원 출마로 가슴이 부풀어 오른다. 이때, 저수지에서 신원미상의 시체 하나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