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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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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은희 - 에피소드 20 관리자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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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순은 백수에게 당분간 콩 빻는 일을 하라며 벌을 내리고, 이에 분노한 백수는 은희에게 더욱 앙심을 품는데... 마음이 뒤숭숭한 금순은 불공을 드리러 절에 가게 되고, 정옥 역시 절에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석구. 두 사람의 마주침을 막아보려 사력을 다해 달려 가보지만...
  • O: 은희 - 에피소드 19 관리자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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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재는 백수의 빨랫감에서 차용증을 발견하게 되고, 백수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실수였음을 금순에게 밝힌다. 은희를 만나 문제가 잘 해결되었음을 알려주는 성재. 성재는 그 자리에서 목걸이를 선물하며, 자신에 대한 은희의 감정을 묻는데...
  • O: 은희 - 에피소드 18 관리자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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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구는 정옥에게 자신이 은희의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봐주겠다고 제안하고, 고심을 한 정옥은 이 제안을 은희에게 전한다. 그러나 누명을 쓴 채 공장을 그만둘 수는 없다고 말하는 은희. 정옥은 은희 아버지의 옛일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기만 한데...
    한편, 정태는 석구를 만나 자신이 은희를 대신해 공장을 떠나겠다고 말하는데...
  • O: 은희 - 에피소드 17 관리자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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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는 은희가 횡령을 했다고 공장 안팎에 소문을 내고, 저녁 식사 시간에 가족들에게 은희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는다. 듣다 못한 석구는 백수에게 크게 화를 내고, 공장 소식을 들은 정옥은 은희가 너무나 걱정이 된다. 금순은 은희를 공장에서 내보내기로 결정하고, 석구는 정옥을 만나 자신이 두부공장 사장임을 밝히는데...
  • O: 은희 - 에피소드 16 관리자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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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구는 은희가 죽은 친구 형만의 딸이라는 사실에 못내 가슴이 아리다. 그간 살아온 이야기를 물으며 은희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주는 석구. 그러나 은희를 점심에 초대한 자리에서 금순이 은희에게 개성에 대한 질문을 하자 좌불안석이기만 한데....
    한편, 백수는 자신이 은희에게 건넨 돈이 없어졌다며 은희를 의심하는데...
  • O: 은희 - 에피소드 15 관리자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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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구는 정옥을 만나 큰돈이 든 통장을 국밥집에 두고 오고, 은희와 성재가 함께 귀가하는 모습을 목격한 정옥은 은희에게 둘 사이의 관계를 묻는다.
    한편, 정옥의 국밥집을 찾아갔던 길례는 우연히 은희가 정옥의 딸임을 알게 되고, 이 사실을 전해들은 석구는 금순이 은희를 알아볼까 봐 눈앞이 캄캄해지는데...
  • O: 은희 - 에피소드 14 관리자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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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재는 퇴근 후 은행 앞에서 만나자는 쪽지를 은희에게 건네지만, 길이 엇갈려 만나지 못한다. 두부공장에 나타난 조형사의 이야기로 20년 전 석구가 형만을 면회한 것을 알게 된 금순은 형만의 편을 드는 석구에게 크게 섭섭한 감정을 느낀다.
    성재는 바닷가에서 은희와의 추억을 떠올리다가 우연히 은희와 마주치고, 용기를 내어 은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데...
  • O: 은희 - 에피소드 13 관리자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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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쓰러진 석구는 결국 병원에 입원하고, 가족들은 석구의 건강을 걱정한다. 그 동안 은희에게 주방일을 시켰던 행자와 백수는 성재의 불호령에 당황한다. 그러나 은희는 성재에게 오히려 화를 내며 자신을 더 난처하고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달라고 말한다.
    한편 길례는 석구까지 쓰러지자 모든 것을 고백할 마음으로 정옥의 국밥집을 찾아가는데...
  • O: 은희 - 에피소드 12 관리자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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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사와 마주치게 된 석구의 마음은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재필은 석구와 정옥이 동향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내며 점점 더 이 관계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한편, 정태는 은희와 성재가 데이트 후 함께 귀가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그러던 중 석구는 금순이 시장 국밥집에서 외식 약속을 했다는 이야기에 어지럼증을 느끼는데...
  • O: 은희 - 에피소드 11 관리자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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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희와 정옥은 함께 영화도 보고, 만두도 사먹으며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성재는 은희에게 사진 모델을 부탁하고, 바닷가로 간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석구는 정옥을 다시 찾아가 20년 전 형만이 자신에게 준 회중시계를 돌려주며 떠나줄 것을 부탁해 보는데... 돌아오는 길, 석구는 20년 전 개성경찰서에서 형만의 사건을 담당했던 조형사와 마주하게 된다!
  • O: 은희 - 에피소드 10 관리자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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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의 국밥집을 방문한 석구는 정옥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알아봐 주겠다며 인천을 떠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석구는 요즘 무슨 일이 있냐며 채근하는 길례에게 정옥을 만난 그간의 사정을 털어놓는다. 한편, 공장에서 국수를 함께 돌리면서 은희와 영주는 한층 다정한 사이가 된다. 정옥은 고반장이 준 영화표를 가지고 은희와 영화를 보기 위해서 사무실을 방문하고, 같은 시각 금순은 석구를 찾아 사무실로 들어서려 하는데...
  • O: 은희 - 에피소드 9 관리자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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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희의 출근으로 사무실 일이 너무나 즐거워진 성재. 성재가 전에 없이 일을 열심히 하자 속사정을 알 리 없는 금순은 그저 흐뭇하기만 하다. 한편, 금순이 20년 전 고향 사람과 형만을 비롯한 옛이야기를 나누게 되자 석구는 더할 수 없는 압박감을 느낀다. 이에 우연히 재필로부터 정옥이 일하는 곳을 알게 된 석구는 국밥집으로 발길을 옮기는데...

  • O: 은희 - 에피소드 8 관리자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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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을 만나게 된 후, 석구의 안색이 날로 어두워지자 가족들은 모두 영문도 모른 채 그를 걱정한다. 두부공장 경리로 새 삶이 시작한 은희. 백수는 여전히 그녀를 못마땅해 하지만, 성재는 은근히 그녀의 편이 되어준다. 한편, 죄책감과 고통의 무게가 더욱더 무거워진 석구는 이제 악몽에까지 시달리게 되는데...
  • O: 은희 - 에피소드 7 관리자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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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의 아내인 행자의 설거지 심부름으로 은행 입금 시간을 놓친 은희. 백수는 은희의 실수에 불같이 화를 낸다. 그러나 얼마지 않아 은희가 늦게 된 이유가 밝혀지고, 금순은 변명하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은희의 태도가 마음에 들어 한다. 한편, 전보를 치기 위해 거리로 나섰던 정옥은 생각지도 못한 얼굴과 마주하게 된다. 20년 전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은 남편의 둘도 없던 친구, 영식이 아버지... 석구!
  • O: 은희 - 에피소드 6 관리자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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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공장으로 출근을 하게 된 은희. 백수는 석구가 뽑았다는 이유만으로 은희를 몹시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장터에서 스치듯 정옥의 모습을 본 금순은 잘못 본 것이려니 하면서도 20년 전 악연이 떠올라 밤잠을 설친다. 공장에 출근해 은희와 대면하게 된 성재는, 새로 오게 된 경리가 그녀라는 사실이 그저 놀랍고 반갑기만 한데...
  • O: 은희 - 에피소드 5 관리자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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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희와 성재가 비 내리는 처마 밑에서 서로를 향해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끼고 있던 그 때, 정태는 은희 모녀가 살게 될 방을 정성스레 도배한다. 한편, 석구의 딸인 영주는 대학만 가게 되면 성재와 유학을 가리라는 꿈을 야무지게 꾸고 있다. 은희는 정태의 배려로 두부공장의 경리 면접을 보게 되고, 면접날 아침. 석구와 금순은 그녀가 누구의 딸일지 꿈에도 상상치 못한 채 은희의 밝은 인사를 받는다. “처음 뵙겠습니다. 김은희라고 합니다.”
  • O: 은희 - 에피소드 4 관리자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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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와 다가구 식구들의 배려로 다가구에서 함께 살게 된 은희와 정옥. 정옥은 고반장의 배려로 순덕의 국밥집에서 일하게 되고, 은희도 일자리를 찾아 나서는데... 은희는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하다 어느 처마 밑에서 성재를 마주하게 된다. 비 오는 날이면 20년 전의 일이 떠올라 고통스러운 석구의 마음과, 복잡하기 얽힌 인연은 꿈에도 모른 채, 성재는 은희를 보고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끼는데...
  • O: 은희 - 에피소드 3 관리자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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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후, 인천. 석구와 금순은 다정한 모자지간이 되어 두부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금순의 5촌 친정조카인 백수는 이런 석구가 눈엣가시 모양으로 아니꼽다. 한편, 두부공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정태와, 재필 일당의 괴롭힘에도 정태를 믿고 지지해주는 다가구 식구들. 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속으로 무서운 태풍 하나가 다가서고 있었으니...

  • O: 은희 - 에피소드 2 관리자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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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구는 형만을 찾아가 그의 결백을 확인하고, 이 사건의 범인이 자신일거라 짐작하지만 차마 고백 하지 못한다. 그러나 형만의 아내 정옥이 금순을 찾아가 눈물로 호소하는 모습을 보고 곧 자수를 결심하지만,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시작돼 형만은 살인 누명을 쓴 채 죽게 되고, 피난길에 오른 금순은 실의에 빠져 스스로 죽음을 택하려 한다. 이 때 운명처럼 금순과 그의 손자의 목숨을 구하게 된 석구. 이들을 둘러싼 진실은 덮여진 채로 20년의 세월이 흐르는데...

  • O: 은희 - 에피소드 1 관리자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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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 전쟁 전 이남지역이었던 개성. 어린 아들의 병이 위독해 병원비가 필요한 석구는 개성상사집 아들 덕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사정하지만, 덕수는 이를 매정하게 뿌리친다. 실랑이 끝에 덕수가 쓰러지고, 석구는 덕수가 떨어뜨린 돈을 훔치듯 들고 달아난다. 다음날, 겨우 아들을 살려놓은 석구. 그런데 이게 무슨 말인가? 어젯밤 덕수가 죽었다고 한다. 게다가 범인은 석구의 절친한 친구이자, 개성상사의 여사장인 금순으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던 김형만 주임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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