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 에피소드 3

by 관리자 posted May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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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서에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지하감옥이 있습니다.

옥녀(아역:정다빈, 성인:진세연)는 전옥서 내부에 있는 숨겨진 지하감옥에 몰래 들어간다. 20년 째 그 곳에 갇혀있는 태수(전광렬)는 원형(정준호)에게 제발 죽여달라고 부르짖는다. 한편 옥녀는 자신의 어머니가 칼에 맞은 상처가 깊어서 죽은 것이란 사실을 알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