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진세연)와 태원(고수)은 외지부(조선의 변호사)를 본격적으로 양성하고 구축하려 한다. 명종(서하준) 또한 외지부는 훌륭한 제도라며 옥녀를 지지하는 의견을 내비춘다. 하지만, 좋은 제도의 시작을 앞두고 태원은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옥녀를 찾는데......
옥녀(진세연)와 태원(고수)은 외지부(조선의 변호사)를 본격적으로 양성하고 구축하려 한다. 명종(서하준) 또한 외지부는 훌륭한 제도라며 옥녀를 지지하는 의견을 내비춘다. 하지만, 좋은 제도의 시작을 앞두고 태원은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옥녀를 찾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