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 에피소드 38

by 관리자 posted Jul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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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정준호)은 명종(서하준)과 옥녀(진세연) 사이에 뭔가 있다는 낌새를 차리고, 그걸 이용해 명종의 발목을 잡고자 한다. 태원(고수)는 원형에게 더이상 옥녀를 괴롭히지 말라고 한다. 한편 원형은 옥녀를 불러 자신의 사람이 되지 않겠냐고 제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