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 에피소드 41

by 관리자 posted Jul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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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고수)은 재명(이희도)에게 옥녀(진세연)를 해치려한 난정(박주미)을 용서할 수 없다며 원형(정준호)과의 인연을 정리했다고 말한다. 명종(서하준)은 한상궁(이승아)을 불러 옥녀의 상태를 묻고, 난정은 옥녀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한편, 옥녀는 자신이 웅주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