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 객주 2015 - 에피소드 34

by CNTV posted Jan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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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 객주 2015_서브_02.jpg

봉삼은 신석주가 자신에게 천만냥 재산을 준 연유를 알아야겠다며 한양으로 향한다.
한편 뒤늦게 어음이 불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길소개는 한양에 연통을 넣고,
김보현과 민씨일가가 어음을 빼앗기 위해 신석주와 마주하고 있는 봉삼 앞에 뛰쳐드는데...
한편 신석주의 뒤를 이어 길소개가 드디어 육의전 대행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감격스러운 대행수 취임식을 마치고 육의전 거리가 내려다 보이는 명당에 
 아버지 길상문의 묘지를 이장한 길소개.
봉삼은 이장 묘를 찾았다가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