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 에피소드 5,6

by 관리자 posted Oct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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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동철이 사고로 죽자마자 양자에게 쫓겨난 도란은 로스쿨을 포기하고 취업준비를 하기로 다짐한다. 강수일로 이름을 바꾼 영훈은 베드로신부의 소개로 대륙의 집에 기사로 취직하게 된다. 한편, 대륙은 감추고 싶었던 과거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자 사진이 담겼던 USB가 도란이 가방 속에 들어갔다고 믿고 눈에 불을 켜고 도란이를 찾아 나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