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 반드시 이 출혈을 막아야해!
광현은 세자의 지혈을 위해 모든 약재를 써보지만 피는 멈추지 않는다.
최형욱은 세자의 출혈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한편, 최형욱이 시체에 칼을 댄 것이라고 직감한 사암은 그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데...
39회 반드시 이 출혈을 막아야해!
광현은 세자의 지혈을 위해 모든 약재를 써보지만 피는 멈추지 않는다.
최형욱은 세자의 출혈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한편, 최형욱이 시체에 칼을 댄 것이라고 직감한 사암은 그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