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이런 시국에 전하에 맞서 파병을 주장하다니요.
능양군(김재원)은 명국에 파병을 주장하며 석고대죄를 해 광해(차승원)을 비롯한 조정에 혼란을 더한다.
인우(한주완)는 정명(이연희)의 마음이 자신을 향하지 않은 것을 알고 가슴 아파하고,
이런 그에게 김개시(김여진)가 찾아가 정명을 얻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22회 이런 시국에 전하에 맞서 파병을 주장하다니요.
능양군(김재원)은 명국에 파병을 주장하며 석고대죄를 해 광해(차승원)을 비롯한 조정에 혼란을 더한다.
인우(한주완)는 정명(이연희)의 마음이 자신을 향하지 않은 것을 알고 가슴 아파하고,
이런 그에게 김개시(김여진)가 찾아가 정명을 얻게 해주겠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