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회 결국 세자 저하께서 나서셨다고 합니다.
후금은 조선에 칙서를 보내 군신관계를 맺을 것을 촉구한다.
이에 분노한 인조(김재원)는 후금에서 온 사신을 맞으러 나가지 않겠다고 하고,
파국을 막고자 결국 소현세자(백성현)가 직접 맞이하러 간다.
정명(이연희)는 이 일로 소현세자가 인조와 맞서게 될 것을 우려하는데...
40회 결국 세자 저하께서 나서셨다고 합니다.
후금은 조선에 칙서를 보내 군신관계를 맺을 것을 촉구한다.
이에 분노한 인조(김재원)는 후금에서 온 사신을 맞으러 나가지 않겠다고 하고,
파국을 막고자 결국 소현세자(백성현)가 직접 맞이하러 간다.
정명(이연희)는 이 일로 소현세자가 인조와 맞서게 될 것을 우려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