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 에피소드 22

by CNTV posted Jun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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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_서브_02.jpg


22회 이런 시국에 전하에 맞서 파병을 주장하다니요.


능양군(김재원)은 명국에 파병을 주장하며 석고대죄를 해 광해(차승원)을 비롯한 조정에 혼란을 더한다.

인우(한주완)는 정명(이연희)의 마음이 자신을 향하지 않은 것을 알고 가슴 아파하고,

이런 그에게 김개시(김여진)가 찾아가 정명을 얻게 해주겠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