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백성들의 동요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능양군(김재원)은 궐 문 앞에서 명국 파병을 요구하며 소란을 피우자,
광해(차승원)는 그에게 일침을 가하며 굿판을 거두라고 말한다.
백성들은 명국 파병을 요구하며 거화를 일으킨다.
한편, 정명(이연희)은 자신도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고 하는데...
23회 백성들의 동요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능양군(김재원)은 궐 문 앞에서 명국 파병을 요구하며 소란을 피우자,
광해(차승원)는 그에게 일침을 가하며 굿판을 거두라고 말한다.
백성들은 명국 파병을 요구하며 거화를 일으킨다.
한편, 정명(이연희)은 자신도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