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이제 내가 이 능양군이, 저 궐의 주인이 되는 것이야
광해(차승원)는 명국으로 파병된 조선의 군사들을 살리기 위해 퇴각 명령을 내리고,
세자와 이첨(정웅인)을 불러들여 곧 불어 닥칠 위험에 대비하라고 말한다.
능양군(김재원)은 주선(조성하)의 수하가 집으로 찾아오자, 자신이 택군 받았다고 여기며 기뻐한다.
25회 이제 내가 이 능양군이, 저 궐의 주인이 되는 것이야
광해(차승원)는 명국으로 파병된 조선의 군사들을 살리기 위해 퇴각 명령을 내리고,
세자와 이첨(정웅인)을 불러들여 곧 불어 닥칠 위험에 대비하라고 말한다.
능양군(김재원)은 주선(조성하)의 수하가 집으로 찾아오자, 자신이 택군 받았다고 여기며 기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