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 에피소드 25

by CNTV posted Jul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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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_서브_02.jpg


25회 이제 내가 이 능양군이, 저 궐의 주인이 되는 것이야


광해(차승원)는 명국으로 파병된 조선의 군사들을 살리기 위해 퇴각 명령을 내리고,
세자와 이첨(정웅인)을 불러들여 곧 불어 닥칠 위험에 대비하라고 말한다.

능양군(김재원)은 주선(조성하)의 수하가 집으로 찾아오자, 자신이 택군 받았다고 여기며 기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