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궐엔 피바람이 불겠지요.
환후가 위중해진 선조(박영규)는 붕어하고,
세자 광해군(차승원)이 빈 용상을 차지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조정에서도 의견이 나뉜다.
한편 임해군(최종환)은 부왕의 장자는 자신이라며 용상을 탐하는데...
2회 궐엔 피바람이 불겠지요.
환후가 위중해진 선조(박영규)는 붕어하고,
세자 광해군(차승원)이 빈 용상을 차지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조정에서도 의견이 나뉜다.
한편 임해군(최종환)은 부왕의 장자는 자신이라며 용상을 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