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 에피소드 19

by 관리자 posted Feb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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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맥종이 스스로 왕임을 밝히자, 온 왕경에 삼맥종과 선우에 관한 유행가가 돌기 시작하고, 화살을 맞은 아로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에 놓인다. 한편 선우는 아버지 휘경공의 제안을 듣고 고민에 빠지고, 마침내 삼맥종도 선우가 자신과 왕좌를 놓고 경쟁할 또 한 명의 성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