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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주몽 - 에피소드 10 관리자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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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와는 여미을로부터 해모수가 살아있음을 듣고 늦은 밤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워 한다.

    한편 대소는 영포와 함께 여미을과 태사자를 만나 동굴감옥을 습격한 사실을 이야기 하게 되고 
    대소의 병문안을 온 소서노는 주몽이 진짜 왕자임을 알게 된다.

    해모수가 보낸 목간을 읽은 금와는 해모수를 만나러 약속장소로 나가지만 태사자 부득불의 
    방해로 만나지 못하고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해모수를 찾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한편, 부득불의 기습으로 해모수와 함께 도피한 주몽은 해모수를 스승으로 모시며 무술이 향상되기 시작하는데...

  • O: 주몽 - 에피소드 09 관리자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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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소와 영포는 무사들을 이끌고 주몽을 살해하기위해 동굴감옥에 찾아가고, 금와왕 역시 
    동굴감옥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호위군사를 앞세워 길을 떠난다. 감옥 안에서는 
    해모수와 주몽이 수련 중인데 동굴을 찾은 대소와 영포가 동굴 앞에서부터 무차별 
    공격을 퍼부으며 쳐들어온다. 이윽고 주몽과 해모수와 맞닥뜨리게 된 대소 일행. 

    주몽은 긴장된 얼굴로 방어준비를 하는데 대소, 영포가 복면을 벗고 이들의 존재를 알게 된 
    주몽은 경악한다.

    한편, 뒤늦게 동굴을 찾은 금와왕 일행은 시체들이 나뒹굴고 있는 현장을 본 후 
    금와왕에게 보고하고, 화가 난 금와왕은 샅샅이 조사하여 의혹을 밝히라 명한다.
  • O: 주몽 - 에피소드 08 관리자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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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몽이 몰래 소서노를 풀어준 것을 안 오이, 마리, 협보는 주몽에게 칼을 들고 덤벼든다. 
    부영은 다급한 상황에 어쩔 수 없이 주몽이 부여의 왕자라고 밝힌다. 

    금와왕은 대소와 영포에게 철기방 출입을 허락하며 초강법의 비밀을 캐라고 명한다. 

    한편 숨을 곳을 찾던 주몽 일행은 결국 다시 동굴감옥으로 가게 되고, 주몽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유화부인은 동굴 감옥을 찾는다.
  • O: 주몽 - 에피소드 07 관리자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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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자책봉이 미뤄 졌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원후는 주몽이 문제라고 말한다. 영포는 자신이 
    주몽을 없애겠다고 다짐하고, 주몽은 영포가 보낸 자객의 칼날에 복부를 맞고 쓰러지고 만다. 
    저잣거리에서 거닐던 마리와 협보, 오이는 골목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몽을 발견하고 
    부영에게 데려간다. 

    졸본의 연타발은 소금 밀거래를 하는 도치를 쳐서 소금거래를 장악하기로 한다. 
    지만 도치를 습격하던 소서노는 실패하고, 화가 난 도치는 자신을 습격한 소서노를 납치 하는데...
  • O: 주몽 - 에피소드 06 관리자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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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한 시각에 술까지 들고 부여 철기생산의 책임야장 모팔모를 찾아간 주몽. 대소가 가지고 있는 
    검처럼 부러지지 않는 검을 만들어 달라 부탁하는데, 모팔모는 철기방의 무기는 금와왕의 허락이 
    없이는 빼돌릴 수가 없기 때문에 난감하기만 하다. 

    한편, 강철무기를 입수한 선비족이 다시 도발을 일삼고, 현토성 신임태수가 현토성에 
    가기 전에 부여에 먼저 온다는 소식이 들리자 왠지 이상한 낌새를 느낀 금와왕은 급히 대소신료들을 
    불러들이는데...
  • O: 주몽 - 에피소드 05 관리자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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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줄로만 알았던 주몽이 살아 돌아오자 대소는 영포를 시켜 주몽의 동태를 면밀히 감시하라 하고... 오랜 세월동안 속내를 감추고 살아왔던 유화는 주몽에게 반드시 부여국의 황제가 되어 이뤄야할 대업이 있다며 무예를 배울 스승 무송을 소개한다.

    한편, 옥저로 갔던 상단이 졸본에 돌아오고, 성공적으로 거래를 마친 소서노를 바라보는 연타발은 흡족함을 느낀다. 집무실로 소서노와 계필, 우태를 불러들인 연타발은 이제부터는 부여의 철제무기 만드는 비법을 얻기 위해 애쓸 것이고, 졸본이 살아남는 길은 철기 만드는 비법을 얻는 방법뿐이라 강조하고...

  • O: 주몽 - 에피소드 04 관리자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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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몽이 부영을 희롱하다 창고에 갇혀 영고제에 참석조차 못하자 크게 실망한 금와왕은 주몽에게 장 스무대라는 중벌을 내린다. 이때 곁에 있던 대소가 나서더니 주몽은 내일 자신과 함께 다물활(부여의 시조가 나라를 열기위해 평생 한 번도 놓지 않았다는 신물을 보러 가야하니 형벌을 조금 늦춰달라고 요구하고, 금와왕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이를 받아들인다. 

  • O: 주몽 - 에피소드 03 관리자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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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득불을 통해 해모수를 함정으로 내몬 것이 아버지 해부루였음을 알게 된 금와는 참담함을 느끼고, 결국 군사 몇을 이끌고 가 해모수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해모수는 그를 뒤쫓던 철기군의 활을 가슴에 맞은 채 벼랑 끝으로 떨어지고 마는데...



  • O: 주몽 - 에피소드 02 관리자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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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모수를 숨긴 죄로 유화를 제외한 하백부족 전부를 잔인하게 몰살시킨 한의 철기군. 철기군이 
    하백마을에 도달하기 전 도주해 가까스로 살아남은 해모수는 상단을 끌고 이동 중인 
    연타발 일행을 만나 하백부족이 몰살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큰 충격에 휩싸인다.

    한편, 만삭인 연타발의 부인이 딸을 낳는데, 연타발은 그 이름은 소서노라 짓고 사내보다
    더 강하게 키우고자 다짐하는데...
  • O: 주몽 - 에피소드 01 관리자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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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108년, 2100년 동안 대제국을 영유했던 고조선은 한나라와 1년여에 걸친 전쟁 끝에 
    멸망하고, 고조선의 영토에 낙랑, 진번, 임둔, 현토군을 설치한다.

    부여의 왕 해부루는 해모수의 활약으로 고조선 유민들이 부여에 정착하게 된 사실에 
    여느 때처럼 기뻐하지만, 이번에는 한나라 황제가 총애하는 자가 죽었기 때문에 
    유민들을 보호했다간 큰 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부득불의 충언에 근심이 쌓인다.

    한편, 부여의 운명을 점치는 신녀 여미을은 부여의 해 속에 세 개의 다리를 가진 삼족오가 
    떠올랐다 사라졌는데 두 개의 다리는 해부루와 금와가 명백한데 나머지가 어떤 존재인지 
    가늠키 어렵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현토성 태수가 각 부족 수장들을 소환하자 금와는 아버지를 대신해 현토성에 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하백의 딸 유화를 만난다. 태수는 해모수를 돕거나 숨긴 자를 처단할 것이라 
    선포하더니 부족 수장들 앞에서 철기군을 내세워 무자비하게 고조선 유민들을 처단한다. 

    이를 지켜보던 금와는 분노가 끓어오르지만 후환이 두려워 이도저도 
    하지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유화가 살육을 멈추라 소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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