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궁은 살아있다’는 조선 궁궐 중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왕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유일하게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창덕궁을 중심으로, 정조와 그의 세손 효명세자의 자취를 쫓으면서 동궁과 후원의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2부 '궁은 살아있다’는 조선 궁궐 중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왕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유일하게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창덕궁을 중심으로, 정조와 그의 세손 효명세자의 자취를 쫓으면서 동궁과 후원의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