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 에피소드 37

by 관리자 posted Aug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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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재(정보석)의 재판에 채령(이엘)이 증인으로 나타나자 재만(이덕화)은 
일재를 버릴 준비를 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일재는 칼에 찔린다.
한편, 일재에 대한 복수를 한 건우(박기웅)와 기탄(강지환)은 다음 타겟으로 서로를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