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1

by CNTV posted Aug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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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지른 일을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몽고와의 전쟁으로 인해 굶어죽는 백성들이 늘어나자 최양백은 도방의 곳간을 풀어 
백성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자고 하나 최항은 이를 거절한다.

한편, 김준은 박송비와 이공주를 찾아 가서 자신이 최항의 목숨을 거두겠다고 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