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이 - 에피소드 3

by 관리자 posted Nov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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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출은 자신이 오백 년 된 산삼을 캔 것을 위안 삼아 막례의 아이 삼생을 키우기로 마음먹는다. 막례는 봉출의 말에 기뻐서 잔칫상을 마련하지만 삼생에겐 밥을 주지 않고 홀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