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이 - 에피소드 8

by 관리자 posted Nov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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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무룡의 집에서 식모살이를 하게 된 삼생은 자신의 이름을 삼식이 아닌 삼생이라 지어 말하고, 봉무룡은 씩씩하고 성실한 삼생을 보며 흐뭇해한다. 한편 봉제약에서 배달일을 하던 동우는 사기진에게 약을 팔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사기진은 동우를 삼생이 일하는 봉한의원에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