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이 - 에피소드 23

by 관리자 posted Dec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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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살이 된 삼생은 오인수네 한약 건재약방에서 약을 지어주고 침과 뜸을 뜨는 등 한방 치료로 입소문이 자자하게 되고, 고 3이 된 금옥은 대학 입시를 공부 중이지만 봉무룡의 뜻과는 달리 한의사가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싶어 고민한다. 봉제약의 영업 사원으로 동우는 승승장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