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는 1810년에 갓 대위를 달고 브랜드 소령과 함께 행방불명된
그레엄 소위를 찾아 나선다. 샤프 일행은 수색 끝에 프랑스군에게 잡힌 소위를 발견한다. 하지만 프랑스군과 내통하던 브랜드 소령은 혼자 구하겠다며 적진에 뛰어든 뒤 몰래 소위를 죽인다. 감쪽같이 속은 샤프는 브랜드를 영웅으로 생각한다. 시간이 흘러 3년 뒤 소령이 된 샤프와 대령이 된 브랜드가 재회하는데…
샤프는 1810년에 갓 대위를 달고 브랜드 소령과 함께 행방불명된
그레엄 소위를 찾아 나선다. 샤프 일행은 수색 끝에 프랑스군에게 잡힌 소위를 발견한다. 하지만 프랑스군과 내통하던 브랜드 소령은 혼자 구하겠다며 적진에 뛰어든 뒤 몰래 소위를 죽인다. 감쪽같이 속은 샤프는 브랜드를 영웅으로 생각한다. 시간이 흘러 3년 뒤 소령이 된 샤프와 대령이 된 브랜드가 재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