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 에피소드 32

by CNTV posted Jan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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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_서브_02.jpg

초영에게 얘기를 전해 들은 연향은 방원을 찾아가 얘기를 나눠보자며 동행을 제안하고, 길선미는 방원을 만나기 위해 정야가 직접 갔다는 소리에 다급해진다. 한편 무명은 백근수를 죽인 누군가를 찾기 위해 윤랑을 미행하고, 계획하던 계민수전에 어려움을 느낀 정도전은 토지대장을 불태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