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 에피소드 41

by CNTV posted Feb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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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_서브_02.jpg


초영과 이신적은 순군부로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초영은 이신적을 도와주겠다 제의한다. 하륜은 방과와 방간에게 이성계를 찾아가 방원이의 일을 초영과의 대질 후 처결하자는 주청을 드리라 말한다. 한편 방지는 정도전을 떠나라는 연향의 충고에도 분이의 꿈을 지키겠다 말하고, 방원은 명나라 사신으로 떠나라는 정도전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