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 에피소드 46

by CNTV posted Mar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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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_서브_02.jpg




방원은 영규의 죽음이 반촌에서 일어난 일인 것을 알고 있는 분이에게 미안해하며 그날이 오면 결정을 잘 하라고 조언한다. 이성계는 방과와 방간에게 요동으로 출병하자 제안하고, 정도전은 출병일을 잡고 전쟁에 찬성하는 공론을 만들려 한다. 한편 무휼은 하륜의 서찰에 따라 이숙번이 도성에 들어오는 차례를 알아오고, 방원은 결국 바로 정도전을 치겠다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