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 에피소드 51,52

by 관리자 posted Oct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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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왕식 네가 못한 것들, 내 손으로 마무리 지을 거다!”
태후를 막고 모든 일을 매듭짓기 위해 스스로 나왕식이 되기로 결심한 이혁.
이를 안 써니는 비극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으려 달려간다.
마침내 이 모든 비극의 종착지, 청금도에서 써니와 이혁, 태후는 각자의 운명을 맞이하는데...